주요 증권사 CMA RP 이율 보기

한때는 파킹 통장으로 유행아닌 유행 상품이었는데, 근래는 CMA 이율이 너무 떨어진 관계로 CMA를 위해서 계좌개설한다는 것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이벤트들도 많이 축소되었고...

CMA 이율 동향 파악하는 의미에서 오랫만에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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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에셋 (2020년 6월 20일 기준)

일반적인 RP 금리는 0.2%입니다. 네이버 통장은 2020년 8월 31일까지 한시적 이벤트로 3.0%입니다. 

2020년 9월 1일부터는 네이버 페이 구매 실적에 CMA 이율이 달라집니다.

100만원 연3%는 세전 월 2,500원입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쉽 가격이 월 4,900원이고요. 네이버에서 쇼핑 많이 하시는 분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번거롭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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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B증권 (2020년 5월 28일)

RP형의 이율은 2020년 5월 28일이 최종공지이고, 0.2%입니다. 작년에 있던 이벤트는 사라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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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한금융투자 (2020년 8월 21일 기준)

평생 주식 수수료 우대 서비스해준다기에, 최근 신규 계좌를 발행했습니다.

0.25%로 상기 두 곳보다는 0.05% 높으나,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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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만 살펴보았지만, 0.2%의 금리는 정말이지 마지못해 주는 것 같습니다. 기준금리가 너무 낮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요.

카카오 뱅크 세이프 박스가 0.5%이고, 한도또한 존재합니다.

제가 살펴본바로는 산업은행 계좌가 한도도 없고 편할 것 같습니다. 산업은행 Hi 입출금통장은 0.6%입니다. 

 

이상 주요 증권사의 CMA 이율을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