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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7

KB증권 CMA

이 글은 2018.2.3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연말에 KB증권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 가입 시, 10년간 주식 수수료 무료를 해준다하여 가입하였습니다. 현재는 3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이벤트 진행 중이네요. 부랴부랴 밤늦은 시간에 가입했었는데. ㅠㅠ미래에셋대우증권도 유사한 이벤트 진행중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KB증권의 CMA 이자와 우대금리에 대해서 작성해보려합니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은 수익률+를 이용하여 우대 금리를 받아서 잘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추가 가입이 안됩니다. KB증권의 CMA 기본금리는 1.20%로 다른 증권사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MMW나 MMF를 선택하시게되면 실적배당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대이율를 적용하게되면 500만원까지는 2.5%의 나름 괜찮..

재테크 2018.02.03

웰컴저축은행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

안녕하세요. 얼마전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PLUS 보통예금"을 소개해드린바 있는데요. 최고 금리 3.0%였으나, 2017년 1월1일부로 우대금리가 변경되어 최대 2.5%로 변경예정이라고합니다. (문자 메시지는 받았는데, 홈페이지에 공지같은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라는 새로운 상품이 등장하였습니다. 최대 3.0% 금리까지 가능합니다. 우대금리 조건을 살펴보면, ​​ 급여이체 실적이 기존의 "WELCOME PLUS 보통예금" 대비 100만원 이상으로 다소 높아진 반면, 자동 납부 실적은 2건 이상에서 1건 이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반면 개인정보이용수집 동의 및 멤버십가입이용동의를 해야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시려면, 최고 2.5%로 "WELCO..

재테크 2016.12.03

웰컴저축은행 WELCOME PLUS 보통예금

SC내지갑통장, 산업은행, 우체국 예금 등 비교적 고금리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올해들어 금리가 너무 많이 떨어졌지요. 이제는 저축은행쪽으로 눈을 돌려야할 것 같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의 보통예금인 WELCOME PLUS보통예금은 모든 조건 만족 시 500만원까지는 3.0%의 이자율을 적용받습니다. 5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5%의 이자율이 적용됩니다. 1.5%라해도 상당히 높은 금리지요? 그리고 사실 500만원이 넘는 금액은 예금이나 적금을 이용하기때문에,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보통예금 통장이 3.0%라면 매우 높은 금리라고 볼수 있습니다. ​​ CMS 자동납부는 카드 대금 납부나 보험료, 공과금 등이 해당됩니다. 간혹 CMS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동납부 되는 경우가..

재테크 2016.11.04

e-Postbank 예금 금리 변경 (6/5~)

안타깝지만, e-Postbank 예금 금리 및 우대금리 조건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변경 전(~2016.06.04.)변경 후(2016.06.05.~)○ 기본금리 : 0.5%○ 우대금리 최고 : 연 1.5% 이내(결산기간 중)조건이자율평균잔액 10만원 이상0.2급여계좌로 연동시0.2스마트폰뱅킹 이체·조회·출금 등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1.0우체국체크 및 제휴카드 보유 또는 신청시0.1○ 기본금리 : 0.5%○ 우대금리 최고 : 연 0.5% 이내(결산기간 중)조건이자율평균잔액 50만원 이상0.2급여계좌로 연동시0.1스마트폰뱅킹 이체·출금 거래실적이 있는 경우0.1우체국체크카드 이용실적 20만원 이상0.1 기본 금리도 내리고, 우대 금리도 내리고, 우대 금리 조건도 까다로워졌네요. 힘들게 계좌를 열어서, 급..

카테고리 없음 2016.06.01

SC 내지갑 통장 금리 분석

1. SC 내지갑 통장 (16년 2월5일 이율 변경) 2. SC 내지갑 통장 금리 분석3. SC 리워드 360 체크 카드4. SC 리워드 체크카드 결제일에 따른 적립일 SC 내지갑은 통장의 금리는 통장잔액에 따라 차등지급됩니다. 잔고에 따라 실질 금리가 달라짐을 의미하기도합니다 잔고에따른 금리를 계산해보겠습니다. 200만원일때 2.35%로 가장높습니다. 잔고를 150~250만원 수준으로 유지 시보통 받을 수 있는 예금 금리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테크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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